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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호치민 랜드마크 81 과 그랜드 파크 풍경

2024. 01. 07

 

 

호치민  수십번을 다녀왔지만  멀리서 봐도 신도시  사이공 강가에 우뚝 솟아 있는  호치민 명물  Land Mark 81 빌딩에 가 보지 못했는데, 출장 마지막날  도심1구 벤탄 마켓근처 숙소에서 빌딩만 바라보며 무작정 걸어서 다녀 와 보았다.  

 

가는길, 우리처럼 강가를 따라 주욱 따라가면 산책로가 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따라가다보면 알바 하기 부지기수..  길이 막혀있고... 다시 돌아나와사 우회 해야 하고...  날씨는 더워서 땀은 뻘벌 나고...   쉽지 않는 도보 뚜벅이 여행이였다.

그렇게 가다 쉬다 하며 걸은 거리 어림잡아도 10km는 넘을 듯 하다.  이 더운 호치민 한낮에.....

 

 

랜드마크 81 가는길에  잘못 들른 길 아파트 단지에서 

 

 

 

마치 싱가포르 같은 느낌이 나는 강가

 

사이공 강

 

 

 

건너편 푸미흥

 

 

 

 

 

한참을 다시 걸어 도착한 랜드마크 앞  랜드마크 81  그랜드 파크에서...

 

 

 

 

 

 

 

 

 

 

 

 

 

 

 

 

 

 

 

 

 

 

 

그리고  메콩델타 미토 삼각주 풍경

 

 

가는길 한 사원에서

 

 

 

 

 

 

 

 

 

 

 

 

꿀벌농가

 

 

 

 

 

 

 

 

 

 

 

 

 

 

점심식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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