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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아난티 코브 기장 매너하우스 가족모임

일시:2023. 11.14 ~15

 

아난티코브 기장  매너 하우스  처가집 가족모임차 1 박하며  담아오 아난티 힐튼  해안가 및 LP Crystal 동 Sew View  풀가든 풍경

 

장모님께서 우리에게 가족간의 사랑과 단합을 남기시고 하늘나라로 가신  가족모임이였읍니다...

 

아난티 힐튼 해안가의 일출

 

 

 

 

투숙했던 매너하우스 복층 D동 풍경

 

 

 

 

 

 

히노끼탕

 

 

 

 

 

본관동 내부 상점가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한 이화장 횟집-  아나고 회가 일품이였읍니다.

 

기장 대변항

 

 

 

아침일찍 대로를 건너 아난티 힐튼 해안가로 가서 일출도 보고 해동용궁사까지 걸어가봅니다.

아난티 너머  여명이 시작됩니다..

 

길건너서 뒤돌아본 아난티 코브 각 타잎의 건물동

 

 

이 길을 건너면 아난티 힐튼 갈메길 해안 산책로가 나옵니다.

 

아난티 힐튼- 호텔타잎과 빌라형도 같이 있읍니다..

 

일출이 시작되고....

 

 

해동용궁사 방향

 

 

 

 

 

 

좌측 아난티 힐튼

 

대변항쪽 방향

 

 

해동용궁사 방향

 

 

 

 

 

 

 

 

 

 

 

 

 

 

대변항 방향

 

 

 

 

 

해동용궁사

 

 

 

 

해동용궁사 가는길 뒤돌아본 힐튼

 

 

 

 

 

 

 

 

 

 

 

 

해동용궁사

 

 

 

다시  아난티 코브 숙박동으로 돌아와서 아난티 바다뷰 수영장 광장에서 ......

 

 

 

 

 

 

 

 

 

 

 

아난티 LP Crystal

 

 

 

 

Wave on Cofee (웨이브온 커피)점에서-  뷰가 좋다고 해서 대절택시와 승용차로 찿아 갔던 웨이브온 커피,  뷰는 좋을지 몰라도 점원들 서비스와 손님 응대 친절도는  엉망.  무슨 배짱장사도 아니고... 다시는 찿고 싶지 않는 곳이다..  모르고 찿으신다면 다소곳이 "예" 하고 따르면 될 듯... 

 

뷰가 아무리 좋아도 사람 기분이 나빠지면, 그 아름다운 뷰도 미워 보이게 되더라...

 

 

 

 

 

빨깐지붕 방갈로는 웨이브온 커피에서 같이 운영하는 고깃집

 

 

 

 

체크아웃하고  점심식사를 하러 아난티 바로앞 시골밥상에 갑니다.

 

 

 

이렇게 이별의 슬픔을  가족과의 단합으로 승화 하고 1박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장모님 천국에서  영생하시길 기도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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