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같은 벛꽃을 보며 지나다니지만, 그 풍경은 다르다. 아침과 저녁, 시시각각 다 다르게 보인다.
지금 도심에는 벛꽃이 예년보다는 10여일 이르게 활짝 개화를 하고 있는 대구 도심의 신천 동로 주변 풍경을 담아봤다.
매년 보는 꽃이지만 시시각각 그때마다 다르기 때무네 세월 가느 것이 아쉽다..
남자라는 이유로 하모니카연습곡
석양 기타연주 연습
03. 25, 21 오후 해질녁 신천풍경
그다음날 아침 신천동로에서 아침반영
신천 금호강 합수부 벛 꽃 전망대에서 아침풍경
도화밭에서
오후 무료하고 한가한 시간 동네한바퀴 게으른 출사- 연암공원, 구암서원 산책길
석양 기타 멜로디 연주 by Stanley Oh
남자라는 이유로 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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