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마곡사 한국의 산지승원 명승지
일시:2026.06.13(토)
세종시 딸 사위가 살고 있는 곳 1박2일 방문길에 1박 하고 다음날 마곡사를 처음 가봅니다.
세종시에서 마곡사까지는 승용차로 대략 30~40소요 되었어요.

마곡사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상가를 지나며 올라가는 첫느낌은 수많은 상가 식당들이 미처 못와봤던 관광지 처럼 느껴집니다.
와우~ 좋아요.

주차장에서 마곡사 일주문 가는 길






마곡사
충남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태화산 산허리에 위치한 사찰이죠.
삼국시대인 640년 신라고승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오랜 의문점 하나... 한국의 사찰은 어디를 가나 자장율사 아니면 의상대사, 원효스님이 창건 했다고 하는 사찰이 거의 대부분인데요.. 그 옛적 길도 험하고 가기도 힘든 첩첩산중에 이렇게 고승이 수많은 절을 창건 할 수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인데요.. 믿거나 말거나 스님(중),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세속적인 전설일 뿐이라고 믿어요.
이후 고려 명종때 보조국사 지눌이 중창하였다고 합니다.
창건당시에는 30여칸 대사찰이였지만 긴세월 다소실되었고 현재는 대웅보전(보물 801호),.대광보전(보물802호) 영산전(보물,800호),사천왕문,해탈문이 조선후기 건축양식을 보전하고 있답니다. 그외 보물은 5층석탑(국보7호),범종,괘불, 목패, 청동향로 등이 있다고 합니다.
마곡사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백법 김구선생님께서 치하포 살인사건으로 도피생활을 하기위해서 6개월간 승려로 머무시면서
은신 했다는 역사적 사실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처음 방문 사찰 고 건축물을 보고 난 후 마곡사를 새롭게 보게 되었답니다.
이러한 여러 역사적 미술적 가치를 인정 받아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국의 산지승원"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어서 보존이 더욱 체계적으로 잘 되고 있는 것 같았읍니다.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등록된 한국의 사찰은 양산 통도사,영주 부석사,안동 봉정사,보은 법주사 등이 있다고 합니다,,,
다 이런 곳이 산 속 깊이 있는 곳이고 오래된 건축물 유물이 보존 되어 있는 곳이죠..














가족과 함께 왔기에 골고루 천천히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대충 이렇게 훝어보고 내려갑니다
다시 세종시로 가는길 마곡사에서 10여km 한적한 시골 마을 길가에 있는 짐바란 커피숖으로 갑니다.
짐바란, 발리의 지명을 따서 지은 이름 같아서 발리풍 이국적 커피 카페라고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공주에는 밤나무가 많은 곳이라서 짐바란 카페 주변도 온통 밤나무 였어요..


발리풍은 5% 정도 였구요.. 그냥 시골의 한적한 힐링하기 좋은 시골마을의 카페였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서 한참을 쉬었다가 세종시로 돌아가서 대구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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