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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ingapore Clark Quay ,Habour Front, Vivo City, Sentosa Walk Around

by Neo - "Free Soul Life Story" 2023. 3. 10.

싱가포르  Habour Front, Vivi City, Sentosa 걸어서 둘러보기

 

 

Canning Fort Hotel

 

깔끔한 교회당

 

Canning Fort MRT 역사앞 공원

 

클락키 가는길 잔디광장에서 클락키

 

 

클락키 가는 리버사이드 다리에서 싱가포르 강을 바라보며

 

클락키

 

 

클락키  식당가- 코로나 이후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별로 없이 조용하기만 하다

 

 

 

클락키 브릿지- 여기도 한산하기만 하고
Chaina Town

 

차이나타운 입구

 

 

차이나 타운 상가

 

힌두 템플

 

호텔근처 바풍경

 

아사히 드래프트 1피치  S$16.

 

 

 

 

호텔 체크아웃 해서 짐 맡겨놓고 상담 마친후  지하철로 하버프론트에 도착해서 센토사 SILSO BEACH까지 산책로를 따라 걸어 갔다가 다시 걸어서 지하철역까지 돌아온 풍경  도보 거리 약 15KM, 싱가포르도 이상기온 여파로 매일 비가 한때 내려서  그렇게 무덥지는 않아서 이렇게 걸을 수 있었다.

하버프론트 센토사 보드 워킹 길  여기도 보도용 에스컬레이터는 작동을 하지 않았고 식당도 문을 닫고 열지 않는 곳이 많아서 코로나 후 많이 바귀었다.  모두즐 어떻게 먹고 살아가는지....
센토사

 

 

 

센토사 인공 동굴톨로

 

센토사 숲길 트레킹

 

 

 

 

 

SILSO BEACH

 

 

 

 

 

 

SILSO FORT  SKY WALK에서 내려다본 SILSO BEACH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본 숲 건너 하ㅓ프론트 방향

 

스카이워크

 

SILSO FORT  지휘소

 

 

 

 

해변 산책로를 따라 다시 하버프론트로 걸아가는길에

 

 

 

 

하버프론트 비보시티

 

 

 

 

땀 흘리고 걸어서 다시 도착한  해양수족관

 

 

 

 

 

 

지하철로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공항으로 이동 야간비행 탑승을 준비하며

공항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먹은 소고기 혼합 칼국수-  양은 많은데 맛은 별로였다.. 내장과  계란, 고기등을 함게 넣어서 푸짐했으나 육수가 별로였는지 맛이 별로 없었다.

 

 

싱가포르  BLOSSOM LOUNG에서  와인을 마시고 탑승후  계속 잠을 잘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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