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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urope travel with my Son(아들과 함게떠난 유렵여행)2003

2003년 오래전 여행이였다.

매년 개최되는 SILMO Optical Exhibition방문길에 가기 싫어하는 아들녀석 당시 고 1을 데리고

바르샤바, 쾰른, 하이델버그, 프랑크 푸르트, 프랑스 파리를 돌아오는 7주일간의 여정

고단한 여행이 되었겟지만 잘참아준 아들이 대견스러웠다.

지금은 대학에 재학중이지만 힘든 여행을 잊지말고 앞으로의 여정에 있어서도 변함없이 잘해나갔으면 좋겟다.

 

 

폴란드 바르샤바 

Warsaw(바르샤바) 의 바이어 아들녀석과 함께. 이바이어는 아직도 내돈을

갚지않고 있는데 잘살고 있겟지. 

 바르사바 시내 관공서 광장에서

 

구시가지에 있는 노천 카페에서 

 바르샤바에서 독일 쾰른 가는 기차안

10시간이 걸린다..피곤한 모습이 역력하다

 

이제 독일 쾰른과 하이델 버그관람

 하이델버그 성에서

 하이델 버그 다리위

철학자의 길에 올라서 그들처럼 열심히 사색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쾰른 대성당 앞에서 햄버거를 사오라고 했더니

혼자서 사온다.

 콘 시내가 보이는 다리위에서

 아 여기는 다시 하이델 버그 성

라인강 열차를 타고 코블랜츠까지

코블랜츠에서 맥주한잔 

 

빠리시내

숙소였던 개선문 근처 작은 호텔앞 그리고 샹젤리제

노틀담 부근 세느강과 몽마르트 언덕 올라가는 길

많이 지친 게색이 역력하다. 

에펠타워앞에서 

 개선문

 노틀담 근처 먹자골목

양고기 케밥을 시켜주었더니 모처럼만에 맜있게 먹는다..

루브르 박물관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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