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은 업무차 수차례 방문했었지만 2004년 여름은 휴가차 떠나는 여행이였다.
업무는 뒤로하고 잠시 마음편하고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다.
방콕 시내에 즐비한 불교사원과 쇼핑센타, 유흥업소 아내와 처제 3명이서 다녀온 2004년의 여행풍경을 포스팅 하다.
방콕시내에서
이런저런 사원을 둘러보고
거래하는 바이어 동생결혼식장에도 들러 잔치도 구경하고
오랜친구 솜차이씨 동생결헌식이다.
결혼식장 호텔로비에서 처제와 와이프
방콕에서 조금 떨어진 Rose Garden
그리고 수상시장을 찿아
유람선을 타고 수로를 아라저라 둘러 보가도 하고
수상시장 다리위에서
파타야로 옮겨 1박을 하면서 파타야 해변과 번화가를 그리고 식당가를찿아
한가롭게 돌아다녀보기도 하고
호텔앞 파타야 비치에서
파타야 해물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밤거리의 노점상
파타야 밤거리
수상시장
파타야 해물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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