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풍같은 강한 바람이 불어 대더니 비는 조금 내리고 지금은 또다시 햇볕이 쨍쨍하다.
미친듯이 돌아가는 세상을 닮아가는가 하늘도 자연도....
허기사,
이모든 것 우리네 인간들이 그리 만들지 않았겠나..
자업자득인걸....
비내리는 명동 거리 하모니카 반주도 MR도 보유한게 없어서 전자 오르간 연주에 맞추어서 한 번 불어 보았다.
금호강변의 꽃들
하모니카 A키 비내리는 명동(전자 오르간 반주)
728x90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공 & 영영 하모니카 (0) | 2021.05.31 |
---|---|
강정보 자전차 라이딩 (0) | 2021.05.29 |
동변동 가람봉 둘레길 산책 (0) | 2021.05.27 |
울어라 열풍아 & 흙에살리라 하모니카 (0) | 2021.05.26 |
들국화 여인 하모니카 (0) | 2021.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