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2014. 8.14~8. 24
딸과 아들과 함께한 3일간의 싱가폴 여행
방콕에서 싱가폴행 상공에서
창이공항에서 아들과 딸을 만나 호텔첵크인 후 근처 클락키에서 마리나 베이까지 늦은 시간 산책
맺주도 사서 한잔씩 하며 늦은시간 여유를 부린다.
둘째날 저녁 바이어와 함께 띰섬 레스토랑에서
그라고 차이나 타운으로
셋쩨날(토) 먼저 아들 딸은 쎈토사로 가고 나는 미팅을 마치고
센토사에서 합류한다
센토사에서 시내로 나와서 아람스트릿트에서
믹스드그릴을 배불리 먹고
지하철을 타고 마리나 베이 스카이 가든을 향해 가는 길
가드 바이더 베이도 가보고
셋째날 마지막 날
오차드로드, 리틀 인디아, 그리고 차이나 타운, 다시 마리나 베이
리틀 인디아에서 무튼 무카타를 먹으며
쇼핑도 타임
차이나타운을 거쳐 다시 마리나 베이로
카나잼 토스트를 사서
맛도 보고
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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