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휴가철입니다. 여름이 훌쩍 지나고 나면 우리들 중년에게는 고독하고 쓸쓸한 가을이 오겟네요. 그리고 또 매서운 추위가 오는 겨울도 다시...
2003년 한겨울 너무나 추웠던 뮌헨의 도심 풍경 많이 추웠지만 혼자서 거리를 배회했던 풍경인데요. 잠시 더위를 잊어 보시라는 뜻에서 올려 봐요 아이 추워~~
뮌헨대학로
중심가 광장
도심에서 혼자 셀프 디카
눈쌓인 도심공원
北國 の春(중국 등려군이 부른 일본 센 마사오의 엔카 키타 구니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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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율초등학교18회동기회
글쓴이 : 오성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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